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아리수 행사인 '아리수 트럭'을 통해 학교와 지역 축제 등에서 2만 5천여 명에게 아리수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아리수 트럭은 개인 컵을 가져온 시민에게 무료로 아리수와 아리수로 만든 음료를 제공합니다. <br /> <br />유연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"다양한 현장에 찾아가 맛있는 아리수와 즐거운 체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11514283145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